친애하는 명건회 가족 여러분!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동문회 제 11대 회장 허갑수입니다.
2023년은 건축대학 창립 50주년으로 50년사를 발행하는 의미있는 한해를 보냈습니다. 전임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문 선후배님들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명건회가 동문간 가교가 되고, 모교 발전에 기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축대학 모교와 구심점(求心點)으로 동문 한분 한 분에서 각 개별 동문모임까지 그 연결고리를 확대하여 하나로 이어진 ‘동문인맥지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건축대학 동문여러분!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다시한번 저에게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동문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